찾아와서 시비(是非)를 이야기하는 자가 곧 시비하는 사람이다. -명심보감 소금에 아니 전 놈이 장에 절까 , 큰일도 이겨낸 사람이 그만한 일에 넘어갈리 없다는 뜻. 식지에 붙은 밥풀 , 하찮은 것은 그럭저럭 없어지고 만다는 뜻. 오늘의 영단어 - stride : 큰 걸음으로 걷다, 활보하다: 활보, 진전, 전진부모를 섬기는 도리를 말한 것이다.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시원하도록 마음을 쓰고, 또 밤에는 침구를 갖추어서 편히 주무시도록, 아침에는 어버이의 기분이나 신체의 형편을 여쭈어 본다. 그것이 자식된 도리이다. 정(定)은 침구를 정돈하는 것. -예기 항상 남들보다 한 걸음 앞서서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지 않으면 절대로 사업의 성공은 기대할 수 없다. 이것이 바로 나의 신조다. 그러므로 내가 라디오라는 새로운 기계에 관심을 갖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하야카와 도쿠지 희망이 없으면 절약도 없다. 우리가 절약하고 아끼는 이유는 무엇인가. 미래를 위해서이다. 미래가 없다면 되는대로 살아갈 것이다. 미래의 건설을 위해서 한 푼이라도 절약하자. 절약하는 마음 밭에 희망이 찾아온다. 절약과 희망은 연인사이니까. -처칠 나란 내 몸과 내 마음 외의 아무 것도 아니다. -불경 발난반정( 撥亂反正 ). 어지러운 세상을 바르게 다스려 바른 세상으로 돌린다. 조선왕조 때 인조반정(仁祖反正)은 여기에서 나온 말이다. -잡편 사람이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것은 무엇이든 성취될 수 있다. -나폴레온 힐 [머리를 써서 부자가 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