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단어 - froze : freeze : 동결시키다 의 과거그것을 아는 사람은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만은 못하다.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그것을 즐기는 사람만은 못하다. 그것이란 공자의 인도(仁道)를 말하는 것. -논어 오늘의 영단어 - bargaining : 거래, 교섭, 계약병을 다스리려면 먼저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 -태백진인 새벽에 잠자리에서 일어나면 바로 가부좌를 하고 앉아서 뱃속에 있는 탁한 기운을 내뱉고 코로 새 공기를 들여마시기를 세 번씩 한다. 다음으로 아래 윗니를 서른 번 부딪친다. 그 다음 엄지손가락으로 눈두덩을 스물 일곱 번 문지른다. 그리고 엄지와 검지로 콧등을 차례 문지른다. 다음으로 귓바퀴 안팎을 몇 번 문지른다. 그렇게 하고 난 다음에 두 손으로 얼굴 올 문질러 더운 기운이 나도록 했다. 이런 일들을 잠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해야 하고, 낮에도 몇 차례 이렇게 하고 보면 자연 기분이 청쾌하고 화창해진다. -홍만종 선생 얼굴에 두려움을 나타내지 않고 모든 경험에 의해 당신은 힘과 용기와 확신을 얻을 수 있다. 당신은 스스로에게 말할 수 있다. '나는 이 공포를 겪으며 살았다. 나는 또 다른 어떤 일도 모두 감당해 낼 수 있다.' 당신은 이제 자신이 할 수 없다고 생각되었던 일을 해야만 한다. -엘리너 루스벨트 남자들이 자신의 노력으로 쉽게 변화시킬 수 있는 특성을 변화시켜 성적 매력을 갖추게 되면, 여자들은 노력으로 쉽게 변화시킬 수 없는 특성인 체격이나 외모는 문제 삼지 않는다. -이태희 혼돈지덕( 混沌之德 ). 무위무책(無爲無策)의 덕. 남해(南海)의 신을 숙(숙)이라 하고 북해(北海)의 신을 홀(忽)이라 하고 중(中)의 신을 혼돈(混沌)이라 한다. 어느 때에 숙과 홀이 혼돈의 집에 놀러 왔다. 혼돈은 기뻐하여 이들을 성대히 대접했다. 숙과 홀은 그 고마움에 답례하기로 했다. 원래 혼돈은 눈도 코도 입도 없는 것이라, 이것이 얼마나 불편하겠는가 생각하고 사람처럼 구멍을 뚫어 주자고 해서 눈, 코, 입 등 아홉 개의 구멍을 뚫어 주었다. 그런즉 혼돈은 죽고 말았다. 그 이유는 눈도 코도 입도 아무 것도 없는 것이 혼돈이기 때문이다. 사람도 듣고, 보고, 말하고 이런 여러 가지를 하고 있으나 이것들을 모두 단절하고 혼돈, 즉 무위무책으로 있는 것이 최상이다. -장자 오늘의 영단어 - decoration : 장식, 치장, 장식물오늘의 영단어 - PKO : Peace Keeping Operation: 평화유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