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급종사( 負 從師 ). 책을 넣는 상자를 지고 천리를 멀다 않고 스승을 찾아 배우러 간다는 말. 먼 곳으로 유학하는 일. -사기 사랑이라는게 딴 거 없네요. 옆에 있는 게 사랑이네. - 이종수의사가 지키고 있는 것은 환자 본인이 아니고 환자와의 신뢰관계이며, 게다가 그 관계란 환자에게 사실을 곧이곧대로 알려준다면 성립할 수 없는 것이다. 결국 의사와 환자의 신뢰관계라고 하는 것은, 환자의 맹신에 의존하는 것이다. -로버트 S. 멘델존 재능에 있어서 자신은 안 된다고 처음부터 단념해 버린 탓으로 위대하게 될 기회를 놓친 사람이 적지 않다. 당신은 당신의 재능을 미리부터 낮게 책정해서는 안 된다. 눈앞에 기회가 왔는데 뒷걸음치지 말라. -로렌스 굴드 오늘의 영단어 - square peg in round hole : 둥근 구멍에 네모난 말뚝, 부적임자개 뼈다귀 은(銀) 올린다 , 쓸데없는 데에 돈을 들여 치레함을 이르는 말. 성인이나 현인의 말은 세상을 구하고 자기를 닦기 위해서 부득이 말하는 것이다. 결코 쓸데없는 말을 지껄인 것은 아니다. 정이천(程伊川)이 한 말. -근사록 금도 모르고 싸다 한다 , 내용도 모르고 아느 체하다. 색시 짚신에 구슬 감기라니 , 분에 넘치는 호사나 사치는 도리어 보기에 어색하다는 말. 고양이보고 반찬가게 지키라는 격 , 지켜 달라고 부탁했다가 도리어 도둑을 맞을 일이라는 뜻.